2주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.
쏟아지는 일들과 같은 건물에서 함께 동락하던 이웃 협동조합 사무실이 정리를 하였습니다.
우리보다 빨리 정리를 했을 뿐 훗날 우리 일 같아 마음이 쓸쓸합니다.
가치 있는 일과 기업으로 수익을 올리는 일은 분명 한계가 있고 지역 내 상생은 더더욱 어려워
과연 사회적기업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....
*두달간 저녁 시간 할애 하여 명강사 교육을 받았어요, 드뎌 수료식
*한빛방송 인터뷰
*대부동 주민자치위원대상 문화 수업
지역의 다양한 국적의 이웃들 ~ 다수의 한국인 가족들과 문화를 나누었습니다.
*신규 다문화강사대상 교육 나눔
*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-나의이름(11월 4일 만들기편)
*가족과 함께하는 문화나눔(베트남 문화+ 요리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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